한진택배 반품예약
드디어 추석 명절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아쉬운데요. 이렇게 보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내일부터 일상생활로 돌아가게 됩니다.
일도 해야 하고요. 그리고 회사에서 그동안 밀렸던 일들을 하나씩 처리해야 하니까 답답하네요. 물론 꽉 막혀있고 또는 관계가 엉망인 사람도 있어요
이런 사람과 마주보면서 계속 얼굴을 보는것 자체가 곤욕입니다. 그사람이 그만두던지 아니면 내가 회사를 그만두는게 서로에게 좋은것 같아요
안좋은 감정이 계속해서 쌓여 있으면 서로에게 정신적으로 미치는 영향도 크니까요.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동안 성장배경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사람이 현재 중요시하게 생각해온 인생관 가치관도 틀리기 때문에 우리는 부딛칠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그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무턱대고 그전에 쌓아놓은 그사람의 이미지로 인해서 괜히 트집과 시비를 걸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 아닌가 싶어요
거기다 사람을 봐 가면서 이사람이 만만하다 하면 오히려 함부로 대하고 또 자신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그사람의 기분까지 엉망으로 만드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보게 되니까요
이런것을 감안해서 우리가 사람을 사귀는데도 항상 조심해야 하는게 인지상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해서 택배 물량이 엄청나게 많이 늘고 있죠
물론 그 이전에도 여러가지 물건등을 내가 원하는 상대방 고객에게 바로 집또는 고객에게 택배를 보내기도 하는데요 조금은 조심하는게 상책이죠
너무 물량이 많은 나머지 오히려 밀려서 추석 이후에 도착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종종 뉴스에서 많이 보아왔던 데로 일하다가 과로로 쓰러지고 다치는 경우도 허다하죠
이런것을 보면서 돈이 중요한지 아니면 사람의 건강이 중요한지 우리는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사람에 따라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다 보니 내가 물건을 잘못 보내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때가 애매한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제대로된 물건을 보내면 좋지만 주소를 잘못 기입한다든가 아니면 온라인과 또는 실제 물건을 받아보니 착오가 생기기도 하죠
사이즈가 안맞거나 색상이 마음에 안들거나 그러면 반품을 하거나 다른 사이즈 제품으로 교환을 해야 하니까요 이런 모든것을 감안해서 우리는 반품을 하게 됩니다.
해당 물건을 반품하려고 하면 바로 인터넷 온라인상으로 해서 반품신청을 하면 해당 물건이 반품됨을 알수 있겟죠. 그리고 착불비용에 따라서 내가 지불할지 아니면 상대방 택배회사 또는 해당 제품을 판매한 판매회사가 비용을 부담할지에 대해 선택할수도 있습니다.
한진택배 홈페이지에 가면 바로 내가 택배를 보낼때 예약을 해도 가능하고요
그외에 다양한 물류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습니다. 개인택배나 아니면 one-click을 활용해서 바로 한번에 발송도 가능하죠
그외에 택배 보낼때 요금이 궁금하다고 하면 요금안내나 아니면 배송조회도 바로 하시면 되겠죠
일반택배 보낼때 반드시 기입할 사항은 이메일 성명 연락처 주소등을 입력하면 됩니다.
그외에 반품택배를 선택하면 운송장번호 수하인명을 입력하고 조회를 하면 되니까요. 혹시나 내가 택배를 잘못 받았거나 반품할게 있다고 하면 한진택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