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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낭포장 뜻

by 정말 맑음 2021. 7. 15.

 

 

행낭포장 뜻

가만히 있어도 이 열기때문에 뭘 할수가 없네요 시원한 냉수를 마시거나 얼음물을 마셔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만 있어도 이렇게 더우니 말이죠

 

 

그렇다고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어놓으면 아무래도 그 전기세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회사에서 일하는게 더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더위 걱정은 안하니까요 회사에서는 빵빵하게 에어컨을 틀수 있어서 좋은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택배 용어중에 행낭포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우리가 택배 물건을 시키면 항상 오매불망 내가 시킨 물건이 언제 오나 기다리게 됩니다. 보통은 2-3일이 걸리지만 요즘은 로켓배송도 되고 해서 하루만에 바로 배송이 되는경우도 있어요

 

 

신선식품이나 야채같은 경우는 전날 시키면 다음날 아침일찍 배송이 되니까요 그래서 대부분 빨리 받기를 희망을 하는데요 그래서 내가 시킨 물건 사이트에서 택배조회를 해보면 해당 제품이 어디까지 배송이 되었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간선상차 간선하차 집하 hub등 다양한 택배가 고객에게 배송되기전 다양한 절차 과정이 있는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중에 일부로 행낭포장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것은 우리가 순서대로 생각을 하면 고객이 물건을 주문하잖아요 그러면 판매처는 물건을 택배업체에 맡겨서 고객 주소까지 배송을 합니다.

 

그러면 해당 물건은 처음에 집하장소에 일괄적으로 수집이 되겠죠 그때 간선상차 간선하차가 바로 그때 발생하는것이죠 택배회사의 물류창고에 해당 물건이 간선상차가 되면서 행낭포장을 하게 됩니다.

 

물건 자체를 개별 낱개로 포장을 하면 혹시 분실 위험이 있으니 여러개를 한거번에 묶음 포장하는 걸로 생각하면 됩니다. 보통 10여개 정도 행낭포장을 통해서 물건을 보관후 다시 각 개별 고객 주소로 간선하차가 되는것이죠

 

 

그리고 집까지 배송되는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약간 오래 걸릴수 있는데요 고객의 택배 분실 우려를 좀 줄이기 위해서라도 꼭 해당 작업은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