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댚사 뜻 의미
요즘 개인용 sns를 많이 이용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심심하면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나의 일정을 일기처럼 올리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인싸를 좋아하는것이죠 다른사람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사람은 나혼자 살수는 없잖아요 모든 사람과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항상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문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항상 나는 지금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 어제는 놀러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렇게 페이스북에 사진을 통해서 자신의 일정을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 나랑 친구로 맺은 다양한 사라들이 거기에 대해 댓글을 남겨두고 서로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죠 나혼자 산다고 하면 얼마나 고독하고 심심하겟어요
때로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서로의 정서상 좋다고 합니다. 내 의견을 누군가가 잘 공감해주고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 가는것이죠
그렇다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데 종종 페북댚사 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처음 들었을때는 이게 뭐지 하고 궁금해하는데요 별 뜻은 없다고 합니다.
바로 페이스북 대표사진의 약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카카오톡에도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올려놓듯이 페이스북에도 개인 대표 사진을 하나씩 올려놓잖아요
그래서 자세히 페북댚사의 자음을 살펴보면 아 대표사진이구나 이렇게 뜻을 파악할수 있는것이죠 처음 들은 사람은 이게 단어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아 이런 의미였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누구나 페이스북을 오늘도 심심하면 사진 한장 업로드 해보는 것은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