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젖 부었을 때 치료하기
요즘 항상 내 건강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을 하게 되드라구요 예전에는 그냥 넘기고 지났는데요 뭔가 이상한 증후가 나타나면 큰병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휩싸이게 됩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몸에 대한 민감도가 증가하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이정도 쯤이야 아픈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갔어요 건강관리할 필요를 못느꼈던 것이죠 그냥 자고나면 온몸이 개운하니까 하지만 요즘은 잠을 많이 자도 오히려 온몸이 쑤시고 아파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날씨가 추우니까 오히려 아픈데가 더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뉴스에서본 겨울철에 환절기가 되면 길가다가도 그냥 혈액순환이 안되서 쓰러지는 그런 뉴스도 종종 들어왔잖아요
이제는 남의일이 아닌것 같아요 나한테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다 생각하고 나름 열심히 유산소 운동도 하면서 내 체력을 열심히 갈고 닦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자꾸 목이 칼칼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아무래도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것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게 되잖아요 하도 먼지를 많이 마시다 보니 목이 컬컬하고 숨도 제대로 쉬는게 힘들기도 합니다. 우리가 보통은 코로 숨을 들이마쉬고 코로 심호흡을 많이 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숨이 차면 나도 모르게 입으로 공기를 마시다 보니 공기중에 있는 많은 먼지 미세먼지를 한거번에 들이키다 보면 목이 당연히 칼칼하게 되어있죠 그래서 이럴때는 우리가 미지근한 물을 마시면서 목을 축이기도 하고요
아니면 최대한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쉬는 것을 많이 연습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목젖 부었을 때는 편도염을 의심할수 있거든요 목에 가래가 낀것처럼 개운하지 않고 계속 컹컹 이런소리를 내게 되드라구요
따라서 목젖 부었을 때에 편도염 증상을 의심할수 있는데요 자꾸 오한과 발열이 일어나거나 아니면 마른기침이 자주나오거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쉰목소리에 두통등이 일어나면 편도염이 일어날수 잇습니다.
따라서 이럴때는 우리가 물을 자주 마시고 그리고 밖에 나갈때는 마스크를 착용함으로 공기중의 먼지를 들이마시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평소 내 몸에 컨디션이 좋을때는 이런 세균들도 내 몸안에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는데요
내 몸에 면역력이 저하될때는 이런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다양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일수 있도록 몸을 따뜻하게 하고 미지근한 물 자주 마시고 그리고 몸에 좋은 영양가 있는 음식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