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동의보감을 기준으로 하는데 치료법이 다른경우가 있나 그렇게 다른부분은 없는것 같다 옛날 방식으로 해서 뜸들이는것 아파요 싫어요 이런게 있는데 뜸도 정형화된게 있는데 생강놓고 소금을 놓고 한다.
침 놓는 방법에서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데 혈자리나 의사의 능력과 재량에 따라서 판단해서 놓긴 하는데 침을 쓸때 침관을 사용하지 않고 조금 아파다 조금 통증이 경락을 자극해서 효과가 난다. 물론 덜 아프다.
침을 탁 놓을때 의사의 손의 느낌 감각이 어느정도 깊이가 있고 경락을 소통시키는지 느낌이 안온다 아프다 하니까 이렇게 하게 되고 그냥 침을 놓고 싶을때가 있다. 돈 안받고 치료받는게 굉장히 힘든 시간이엇다.
사실은 자식은 부모한테 부모가 더 힘들다 굉장히 많이 힘들었지만 수술 할때는 몇가지 준수사항이 있다. 예를 들면 적절한 치료를 충분히 약물치료를 충분히 하고 나서 안좋아지면 일상생활을 못하고 잠도 못자게 되고 통증에 의해서 대인기관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
척추는 10중에 5년이 지나면 재발을 한다. 25-40%는 재발을 한다. 수술할때는 상의를 해야 한다. 관절과 척추를 꼿꼿한 허리를 유지하게 되고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수 있다. 조기진단과 치료 일상생활 동작에 대해서 알아보자.
건강하고 꼿꼿하고 당당하게 사는법을 들어보자. 척추와 관절이 바로서야 노인이 바로 선다. 어떻게 보는것인가 3대가 지나가는 것을 보자 외국에 어느 의사가 공원에 지나가다가 양산도 쓰고 맨앞에는 허리를 구부정거리고 이따님은 20-30년후에는 그럴것이고 이렇게 진행을 한다.
40-50년이 지나도 이 상태를 유지하면 얼마나 좋겠나 이렇게 허리를 꿋꿋하고 무릎을 충분히 굽힐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허리도 구부정해지고 목도 구부리고 관절도 구부리게 되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많이 된다.
60대까지는 큰 변화가 없다. 몸의 중심축이 무릎도 펴지고 가슴도 펴지고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자세이다. 무릎이 구부러지고 엉덩이도 구부러지고 우리몸에 라인부터 벌써 18년 허리가 앞으로 숙여지는 것을 알수 있다.
수평으로 잘 유지를 하고 나이가 들면 93세가 되면 히프와 어깨가 대칭이 안되고 고개도 들기 힘들고 이렇게 100세까지 무릎을 피게 하는것이 삶의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면 크게 변하는 것이 근육 연골 관절 그래서 뼈의 변형을 잘 관리하면 좋을것 같다